국회 정무위는 12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오는 22일 개최되는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또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강정원 전 국민은행장, 유선기 KB금융 전 경영자문역과 조재목 국민은행 사외이사 등 8명의 증인에 대한 재출석 요구 안건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