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공인회계사회, 비영리단체와 '회계멘토링 업무협약'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0일 한국가이드스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과 함께 비영리단체의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회계 멘토링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회계 멘토링 사업은 공인회계사들이 비영리단체가 겪고 있는 회계처리 문제 및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25개 비영리단체와 자문 공인회계사가 결연을 맺고 회계ㆍ세무에 대한 1:1 멘토링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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