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미스 강원 眞 정지은


서울경제신문과 한국일보ㆍ강원일보가 공동주최한 2010 미스코리아 강원 선발대회가 4일 오후 동해시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영예의 진에는 정지은(23ㆍ성균관대ㆍ왼쪽 세번째)양이, 선에는 홍지은(21ㆍ관동대ㆍ〃 두번째)양이, 미에는 노주영(한서대ㆍ오른쪽)양이 선정됐다. 미스 강원일보에는 이경아(25ㆍ왼쪽)양이 뽑혔다. /사진제공=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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