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만 전 재무장관이 7일 자민련에 입당할 예정이다.한편 조기상 전 정무장관과 박봉식 전 서울대 총장 및 예비역 소장인 여명현 전 3군부사령관(육사 21기), 조성호 전 육군포병학교장(육사 22기), 오형근 전 27사단장(육사 22기), 유효일 전 육군대학총장(육사 22기) 등 6명은 6일 자민련에 입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