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기 16곳 택지개발 지정

2008년말까지 개발 인구 45만명 수용오는 2009년까지 경기도내에 16개 택지개발지구가개발돼 45만여명의 인구가 늘어나게 된다. 24일 도에 따르면 1998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화성 태안3지구 등 16개 택지개발예정지구가 지정됐으며, 이들 지구 모두 2008년 12월까지 개발될 계획이다. 이들 지구 면적은 모두 3,109만㎡이며, 인구 45만1,793명(14만8,731가구)를 수용하게 된다. 수원=김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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