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이신바예바 우승 환호


아테네 올림픽 여자장대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러시아의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19일 모나코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 애슬레틱스 파이널에서 4.83m로 우승한 후 기뻐하고 있다. 그러나 이신바예바는 지난 4일 골드리그대회에서 세운 자신의 세계기록(4.92m)에 미치지 못해 10만달러의 보상금이 걸린 세계기록 경신에는 실패했다. /AFP=연합뉴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