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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언론인회 신임회장에 김사모씨


김사모(사진) YTN 상무이사는 14일 오후7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된 ‘2010년 경희언론인회 신년 하례회 및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신임 회장은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9년 KBS 기자로 입사, 1994년 YTN 기획총괄부장으로 부임해 사회부장, 편집부국장, 제작국장, 보도국 디지털뉴스팀장을 거쳐 현재 경영담당 상무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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