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엔트리브소프트, 태국 게임쇼 참가


엔트리브소프트는 온라인 골프 게임 ‘팡야’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트릭스터’를 '태국 게임쇼 2011'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이번 행사에서 팡야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한 태국선수 4명이 참석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밖에 오는 2월 태국에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앞두고 있는 트릭스터의 시연 버전을 공개할 계획이다. 강희재 엔트리브소프트 글로벌사업실 실장은 “앞으로도 태국 서비스사와 협력하여 현지화 작업 및 문화적인 특성에 맞는 콘텐츠 추가 등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태국 게임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tgs.in.th)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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