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주한 미국대사관 대변인 애런 타버

주한 미국대사관은 신임 공보관 겸 대변인으로 애런 타버(Aaron Tarver)씨가 지난 6월23일자로 부임했다고 8일 밝혔다. 타버 대변인은 1997년부터 미국 국무부에서 일했으며 중국(1998~2000년), 보츠와나(2000~2002년), 말레이시아(2003~2005년), 아프가니스탄(2005~2006년)에서 근무했다. 1994년 뉴욕대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환경 관련 소송 전문변호사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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