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외환위기 토론 제의/소로스,말련 총리에

【콸라룸푸르 AP DJ=연합특약】 세계적인 금융재벌인 조지 소로스는 자신이 최근의 동남아 외환위기를 배후조종했다는 비난과 관련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와 공개토론을 제의했다 싶다고 3일 태국의 뉴 선데이 타임스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소로스는 인터뷰에서 1천만 바트를 매각한 것을 제외하곤 지난 두달간 어뗘한 동남아 통화도 매각한 일이 없으며 최근의 동남아 외환위기는 이 지역의 경제문제에서 야기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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