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풀스코리아 기술연구소는 20여명의 전문연구인력을 갖추고 향후 3년간 200억원을 집중 투자, 축구복표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단말기(POOLS TERMINAL)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통신 솔루션사업과 온라인 시스템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타이거풀스코리아 기술연구소 노수홍 연구소장은 『향후 일본,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및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각국의 정보통신업체와 기술협력은 물론 솔루션개발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홍병문기자GOODLIF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