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술집 여종업원, 정재용 폭행혐의로 고소

유흥주점서 다투다 폭행시비 휘말린 듯<BR>경찰 "아직 사건정황 파악 못해"… 소속사 "정재용과 연락 안 닿아"


SetSectionName(); 술집 여종업원, 정재용 폭행혐의로 고소 유흥주점서 다투다 폭행시비 휘말린 듯경찰 "아직 사건정황 파악 못해"… 소속사 "정재용과 연락 안 닿아"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그룹 DJ DOC의 멤버 정재용이 술집 여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유흥주점 여종업원인 박모(26)씨는 26일 밤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아가 정재용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강남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정재용은 이날 새벽 3시께 역삼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박씨와 자신의 여자 친구가 다투는 과정에 끼어들어 폭행 시비에 휘말린 것으로 전해졌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고소장만 접수됐을 뿐 정확한 사건 정황을 알지 못해 조만간 피고소인인 정재용씨를 소환해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재용의 소속사 부다사운드 측은 "아직 정재용 본인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사실 여부를 확인한 후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