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은 서울 역삼동에 소재한 GS타워에서 5월부터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개최한다.
GS그룹은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및 퇴근시간에 맞춰 GS타워 가든코트, 썬큰가든, GS타워홀 등에서 국내 최정상급 째즈 밴드를 비롯 아카펠라(무반주 합창), 기타 연주 등의 공연이 어우러지는 ‘수요 열린 무대’와 함께 다양한 경품 추첨행사가 연다고 3일 밝혔다.
또 매주 토요일에는 GS타워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네일 뷰티, 타로 점술, 핸드폰 페인팅, 다트게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