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고객을 방문해 무료로 인터넷 이용 환경을 개선해 주는 ‘B타민 서비스’를 내년 1월14일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을 직접 찾아가 인터넷 이용의 불편을 해소해주는 ‘B타민 홈케어’와 매뉴얼에 따라 스스로 인터넷 환경을 점검할 수 있는 ‘B타민 셀프처방전’ , 다양한 경품 이벤트로 구성됐다.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홈페이지(www.skbroadband.com)에서 ‘B타민 홈케어’ 서비스를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최용석 SK브로드밴드 고객중심경영그룹장은 “‘B타민 서비스’를 통해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하는 기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