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ill have much more Tamiflu available than if Roche produced it itself.” “우리는 (조류독감 백신 타미풀루 특허권을 갖고 있는) 로슈 혼자서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타미플루를 갖게 될 것이다.” 찰스 슈머 미 상원의원이 22일(현지시간) 로슈가 특허권을 고집하지 않기로 해 한달 안에 테바 등의 제약회사에서도 타미플루를 생산하게 될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