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I 비상] 돼지 인플루엔자 확산으로 U-17축구선수권 일정 취소

돼지인플루엔자(SI) 공포가 그라운드도 덮쳤다. 28일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에 따르면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은 이번주 SI 진원지인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17세 이하(U-17) 선수권대회 준결승과 결승 일정을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멕시코ㆍ미국ㆍ온두라스ㆍ코스타리카는 오는 10월 U-17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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