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돌코리아, '후룻&넛츠 골드라벨' 출시


돌코리아는 견과류와 건과일로 만든 프리미엄 데일리넛 ‘후룻&넛츠 골드라벨(사진)’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수입한지 180일 미만의 신선한 고급품종 견과류와 건과일만 담았다. 노화방지에 좋은 크렌베리와 호두, 아몬드, 캐슈넛 외에도 헤즐넛을 넣어 포만감을 높이고 다이어트와 비만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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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데일리넛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말린자두(푸룬)을 넣은 것도 눈에 띈다. 푸룬은 식이섬유가 사과의 12배 높게 들어있어 변비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후룻&넛츠 골드라벨’은 제품의 산패를 방지하고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3중 특수 알루미늄 포장재를 사용했으며 습기제거제를 개별 포장마다 동봉했다. 휴대가 간편한 25g낱개 포장이다. 가격은 15개입 패키지에 14,900원, 30개입 패키지에 2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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