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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SEN] 대우건설 ‘광명역 푸르지오’ 전타입 1순위 청약 마감

대우건설은 ‘광명역 푸르지오’ 청약 접수 결과 평균 3.74대1로 전타입 1순위 마감됐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광명역 푸르지오’의 1, 2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1순위에서 전 타입이 마감됐다고 16일 밝혔다. 총 640세대 중 특별공급 43세대를 제외하고 597세대에 대한 청약접수에서 1순위에서만 총 2,235건이 접수돼 평균 3.74 대 1을 기록했으며, 29세대(특별공급 제외)가 공급된 59C㎡타입에서 722명이 접수해 24.9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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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 주상복합 2블록에 위치한 ‘광명역 푸르지오’는 지하 5층 ~ 지상 42층 아파트 5개동과 지상 14층 오피스텔 1개동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59~103㎡ 640세대, 오피스텔은 24㎡ 143실로 계획돼 있다. ‘광명역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3.3㎡ 당 평균 1,207만원이며, 당첨자발표일은 오는 23일, 계약일은 29~31일이다. SEN TV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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