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LG유통은 29일 한국능률협회 및 SBS인터넷과 업무조인식을 갖는다.`내고장 명품관'에 선보일 제품은 이들 3개사가 공동으로 선정하며 현재 41개지역 120 품목이 1차로 선정됐다고 LG유통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명품관을 통해 `1 지방자치단체 1 명품 보유'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인터넷을 통한 지역명품 판매가 점차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