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해외 명품드레스 전시' 듀오웨드, 16일부터

웨딩네트워크업체 듀오웨드가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해외 명품드레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힐러리 클린턴, 미셸 오바마 등 미국 퍼스트레이디들이 입어 화제가 된 드레스 브랜드 ‘오스카 드 라 렌타(Oscar de la Renta)’, 송윤아, 강혜정 등 국내 연예인들이 선택한 드레스 브랜드 ‘캐롤리나 헤레라(Carolina Herrera)’ 등 다양한 드레스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제 13회 듀오웨딩페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듀오웨딩페어에는 듀오웨드와 제휴를 맺은 웨딩업체 100개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웨딩패키지 상품을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예약 및 문의는 1577-2229.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