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국 패트롤] 교통안전공단, 車사고 피해가족에 재활 바우처

교통안전공단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재활 및 교육문화 바우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재활바우쳐 사업으로 재활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는 중증장애인 7,700명에게 1인당 연간 10만원 상당의 택시·철도·고속버스 등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를 제공한다. /안산=윤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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