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20일 하나은행 제휴계좌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일부와 고객행복 수익률대회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후원금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김우평(왼쪽 세번째) SK증권사장과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관계자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