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마트에서는 이날부터 전국 127개 점포에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환경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협력사와의 제휴로 단일 행사 규모로는 사상 최대인 70만개의 장바구니를 선착순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28일까지 환경마크와 친환경마크 등이 그려진 친환경 상품을 구입하면 신세계 포인트를 2배 적립해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신세계, 지구의 날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