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보험을 알면 돈이 보인다] 미래에셋생명 '행복만들기변액…'

펀드 운용실적따라 수익률 기대

미래에셋생명의 변액연금보험상품인 ‘미래에셋 행복만들기변액연금보험’은 노후보장을 기본 기능으로 저축ㆍ보험ㆍ투자의 기능이 결합된 종합금융상품이다. 특히 적립식펀드시장에서 25%가 넘는 점유율로 선두를 달리는 미래에셋자산운용, 투신운용이 직접 운용을 맡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기존 연금보험의 기능과 함께 펀드 운용 실적에 따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또 투자 실적이 아무리 하락하더라도 연금개시 시점까지 계약을 유지하면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최저 연금적립금으로 보장하고, 연금개시 이전 사망 시에도 사망시점까지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최저로 보장하기 때문에 ‘공격적이면서도 안전한’ 투자가 가능한 상품이다. ‘미래에셋 행복만들기변액연금보험’은 주식성장형, 주식혼합형, 채권혼합형, 채권형, 단기채권형, 인덱스혼합형, 아시아태평양주식혼합형의 7종류의 펀드를 운영, 수익과 안정성의 균형을 맞추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운용자산의 주식투자비율을 세분화(90%, 60%, 30%)하고, 인덱스혼합형과 해외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아시아태평양주식혼합형 등 다양한 펀드를 구성, 기존의 국내 주식과 채권만의 단순한 조합에서도 벗어났다. 이밖에 보험료 추가납입 및 중도인출기능이 포함된 ‘미래에셋 행복만들기변액연금보험’은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의 다양한 연금수령방식이 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 이상이며, 연금개시 시점은 45세부터 70세까지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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