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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영어 ‘베이비리그 크리스마스 패키지’ 출시

튼튼영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베이비리그 크리스마스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베이비리그’는 영유아 대상 영어놀이 프로그램으로, 이번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재미를 찾는 아이의 마음과 자녀의 미래까지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


‘베이비리그 크리스마스 스페셜 패키지’는 ‘베이비리그’ 프로그램 풀 패키지 구매 시 기존보다 10만원 할인된 124만원에 살 수 있는 기존 혜택에, 여행이나 일상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7만8,000원 상당의 ‘어린이 전용 캐리어’, 튼튼영어가 개발한 전자음성인식 기능펜 ‘토킹리틀드래곤’으로 찍으면 영어를 들려주는 ‘공부책상’까지 추가로 구성하여 영어를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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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리그 크리스마스 스페셜 패키지’는 12월 한달 간 튼튼영어 대리점을 통해 판매되며 가까운 대리점은 베이비리그 홈페이지(www.ebabyleagu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베이비리그’는 온몸으로 배우는 영유아들의 특성을 고려해 인지정서감각신체사회성 등 다섯 가지 발달을 균형있게 다룬 영어놀이 프로그램이다.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과 오감, 신체를 활용할 수 있는 활동자료로 구성되어 영어 학습뿐 아니라 아이들의 신체와 다양한 감각 발달을 돕는다.

또 엄마, 선생님과의 교감으로 호기심과 즐거움을 충족시키고 상황에 맞는 영어 표현은 물론 창의적인 사고력과 언어적 감성을 골고루 키워준다. 자세한 사항은 베이비리그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재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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