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아남,홍콩현지회사 설립

아남전자는 최근 중국 현지에서 추진하고 있는 오디오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홍콩에 「아남전자 홍콩 유한공사」를 설립하고 대표이사에 정연동 상무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아남전자는 내년말까지 총 1천3백만 달러를 들여 광동성 동관시에 갖추게 되는 총 4개의 생산라인에서 오디오 관련제품을 원활하게 생산하기 위해 홍콩에 지원을 위한 회사를 설립했으며 이 회사를 부품공급과 판매망 확보 등에 적극 이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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