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산업(005850)=최대주주가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전문가들은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68.38%)이 높은 점이 주가 할인 요소로 작용했지만, 지분 일부 매각으로 디스카운트 요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10월31일 최대주주가 보유지분중 5%씩을 각각 헬라 아시아퍼시픽홀딩스와 스탠리 일렉트릭사에 장외에서 매각했다고 밝혔다.
◇기타=베네데스(009360)ㆍ신광기업(001580)
<조영훈기자 dubbcho@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