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오피스는 9일 올들어 두달동안 전년 동기보다 200%가 신장한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매출증가는 기업구조조정과 인수합병에 따른 사무환경 개편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벤처기업 창업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리바트는 최근 SK C&C, 신한은행, 한국타이어, 한국전력 등에 시스템가구, 중역용가구(사진), 사무용의자 등을 대규모로 납품했다.
리바트는 이같은 추세에 맞춰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 214억원보다 220% 늘어난 450억원으로 늘려잡았다. (02)3413-8124
박형준기자HJPAR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