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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생태마을 4곳 선정

입력2011.06.13 17:10:55 수정 2011.06.13 17: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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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2청은 도내 접경지역 마을 4곳이 행정안전부 지정 평화생태마을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평화생태마을로 선정된 곳은 ▦파주시 문산읍 '친환경 웰빙 지내울 마을' ▦김포시 성동리'한강하구 그린피스 마을' ▦양주시 삼하리 '생태숲 건강마을' ▦연천군 북삼리 '임진강 나룻배 마을' 등 4곳이다. 이들 마을에는 내년부터 오는 2015년까지 4년간 각각 25억원씩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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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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