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韓中수교 13주년 기념음악회

한중우호협회 23일 개최

한중우호협회(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ㆍ사진)는 23일 오후7시 종로구 신문로 금호아시아나빌딩 3층 금호아트홀에서 ‘한중수교 13주년 기념음악회’를 연다. 한중수교 13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한국의 바이올리니스트 이유라씨와 피아니스트 안미현씨를 초청,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1번’, 이자이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5번’, 슈베르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등의 연주회가 마련된다. 이날 음악회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 양허우란 주한 중국 대리대사 등 양측 정부 주요인사와 주한외교사절, 박삼구 회장을 비롯한 한중우호협회 임원, 음악인 등 초청 인사 300여명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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