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LG애드 「전사원워크숍」

LG애드(대표 이인호)는 최근 서울 타워호텔·북악파크텔등 8곳으로 나눠 「전사원워크숍」을 갖고 올해 취급고목표를 지난해보다 17% 늘어난 6천2백56억원으로 확정했다.LG애드는 이같은 목표달성을 위해 올해를 「도약2005의 원년」으로 정해 ▲국내광고사업강화 ▲해외광고사업 본격추진 ▲신사업확대등을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국내사업강화를 위해 업종별로 미대행 광고주를 선정, 전략적 유치활동을 강화하고 두바이·뉴델리·상파울로·모스크바증에 지사를 설립, 해외광고네트워크를 구축키로 했다. 또 멀티미디어와 캘릭터사업에 새로 진출, 신규매출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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