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 다날 실적 부진에 실망매물 '급락'

다날이 실적 부진에 따른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후 1시 9분 현재 다날은 전날 보다 900원(8.22%) 떨어진 1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날은 이날 실적 발표는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75억4,000만원으로 전년대비 23.7%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 감소해 828억5,600만원을 기록했으며 27억2,0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