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제5회 손소희문학상에 한상윤씨

계간문예가 주관하는 제5회 손소희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한상윤 씨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소설집 ‘침묵 지키기, 그 아름다운 슬픔’이다. 이와 함께 역시 계간문예가 주관하는 제7회 박영준문학상은 장편 ‘웰컴 아벨’을 쓴 소설가 이정은 씨에게, 제4회 계간문예 문학상은 이선구(소설 부문) 씨와 박소현(수필 부문) 씨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후 5시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함춘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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