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점…51점…68점…
무슨 점수일까요. 서울경제신문의 팟캐스트 ‘여수다방’ 두 번째 방송에서 밝혀진 송주희기자, 김경미기자, 김민정기자의 번아웃증후군 테스트 결과입니다. 65점 이상이면 번아웃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당최 번아웃증후군이 무엇인지, 세 명의 여기자 중 누가 가장 심각한 번아웃 상태인지, 번아웃증후군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하시면 제2회 여수다방을 시청하세요. KT의 기가LTE 광고, 영화 ‘오피스’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 대한 솔직담백 뒷담화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미디어부 supia927@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