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볼만한 TV 프로그램] 세렝게티서 보는 야생의 법칙 外

세렝게티서 보는 야생의 법칙

■먹이와 포식자 (VOD)


세렝게티의 광활한 평원에 우기가 찾아오면, 싱싱한 풀을 찾아 수많은 동물 떼가 이주해온다. 이 기간 동안에는 초식동물들과 포식자 간의 싸움이 그치지 않는다. 아무리 연약한 초식동물이라도 저마다의 방어술을 가지고 있어, 포식자에게도 쉬운 싸움이 아니다. 세렝게티에서 매일 사투를 벌이는 동물들을 만나본다.


생명의 보고, 뉴기니로 떠나자

관련기사



■뉴기니 탐사대 (VOD)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이상한 동물들이 많을 것으로 점쳐지는 뉴기니 정글. 사람의 손이 거의 닿지 않은 우림으로 들어가자 말하는 풍뎅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앵무새, 완전히 새로 발견된 개구리와 방쥐 등 놀라운 발견이 이어진다. 또 뉴기니 섬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휴화산 '보사비'의 분화구도 탐험한다.

울진 금강송 향 짙은 한옥 속으로

■한국기행 - 울진 (EBS, 오후 9시 30분)


소나무의 제왕으로 불리는 금강소나무. 오랜 세월이 지나도 썩거나 휘어지지 않아 집 짓는 재료로 으뜸이다. 그 중에서도 최고급이라는 울진 금강송. 호떡 장수 이운용 씨는 울진의 금강송만으로 한옥을 짓고 있다. 튼튼한 울진 소나무 목재를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뿌듯해진다는 운용씨의 한옥 짓는 현장으로 가본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