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이 4일 삼성 서초사옥 딜라이트숍에서 새 통합PC브랜드인 '아티브'제품과 화면연결 솔루션 '사이드싱크'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은 이달부터 국내에 출시되는 PC제품에'아티브'를 붙여 사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