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2010서울경제광고대상/파퓰러사이언스 우수상] 롯데손해보험

'변치않는 첫 약속' 메시지 전달



지난 2008년 4월 새롭게 출범한 롯데손해보험은 '고객 마음 속 1등 보험'을 지향하며 항상 고객과 함께하는 보험회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롯데손해보험 출범 후 4번째 작품으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롯데손해보험의 의지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손해보험상품이 고객들에게 필수품처럼 인식되며 보상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된 시장상황을 주목해 '처음 약속 마지막까지 성심 성의껏 잘 챙겨주는 보험회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광고는 2년 연속 롯데손해보험의 얼굴을 담당하고 있는 이선균씨와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파스타'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성민씨가 함께 하고, 다소 무거워질 수 있는 메시지를 코믹한 상황으로 설정해 고객에게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구성해 '처음과 끝이 한결 같은 보험, 롯데손해보험'이라는 키 메시지의 전달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서울경제 광고대상 우수상 수상은 롯데손해보험이 추구하는 '고객 마음 속 1등 보험'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간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해주셨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수상의 기쁨을 주신 관계자 및 구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롯데손해보험은 고객 만족 경영가치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믿음을 주는 광고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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