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교보생명 지식경영 시스템 사업 구축

한국IBM(대표 신재철)은 교보생명의 지식경영(KM) 시스템 및 신그룹웨어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컨설팅에서 하드웨어 구축서비스까지 일괄 진행할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70억원 이상 인건비를 절감하고, 사내업무 처리 생산성을 30% 이상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상훈기자 shle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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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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