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검은 금요일… 허탈한 투자자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가 심화되면서 18일 코스피지수가 62포인트나 급락하자 서울 여의도 대신증권 객장에 있던 한 투자자가 심각한 표정으로 시세판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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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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