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KPGA 선수권, 5년간 동촌GC서 열려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가 올해부터 5년간 동촌GC(충북 충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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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촌GC와 KPGA, J골프는 29일 서울 상암동 J골프 사무실에서 KPGA 선수권 개최 조인식을 진행했다. 올해 대회는 다음달 15~18일 열리며 지난해 10월 개장한 동촌GC가 KPGA 투어 대회를 개최하기는 처음이다.


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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