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늘곁애 상조, 창립 32주년 기념 환경캠페인 실시


2014년 부산상조 브랜드명에서 ‘라이프온’과 ‘늘곁애’로 브랜드명을 변경한 ‘라이프온(주)늘곁애’가 상조업을 개시한지 32주년 창립기념임을 맞았다.

창립기념임을 맞아 서울, 경기, 부산, 울산, 마산 등 전국에 위치한 늘곁애 지점에서 일제히 기념식을 가졌다. 또한 창립기념을 맞아 각 지점이 위치한 일대의 거리 청소를 병형하는 환경캠페인도 함께 가졌다.


32년전 부산상조에 입사해 현재까지 근무중인 송정자 씨(71)는 “30대 후반에 부산상조에 들어와서 어느새 70대가 되었다. 건강한 회사에서 오랜기간을 건강하게 일할 수 있어 항상 감사한다. 특히 올해는 회사가 ‘늘곁애’로 사명을 바꾼 첫 창립기념일이라 감회가 새롭다”고 창립 32주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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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온 늘곁애’는 전국적인 브랜드 도약을 위해 사명과 브랜드명을 변경하며 전국적으로 신뢰받는 상조회사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상호 변경에 앞서 기존 20만 부산상조 회원의 계약 내용에는 일체의 변화가 없다고 명시한바 있다.

‘라이프온 늘곁애’는 상조회원이 가입 기간동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늘곁애카드‘를 보급하고, 보증기관을 제1금융인 부산은행으로 강화하는 등 공격적이면서 안정된 마케팅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위 기사는 해당업체의 자료를 기초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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