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킨은 이 제품이 뭉친 피부를 6,000회 이상 진공으로 운동시켜줘 피부노화의 원인인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며 탄력을 향상시켜 주름을 개선하는 등의 효과를 임상실험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40~50대 일반인 21명을 대상으로 2주간 전후 비교시험을 한 결과 피지제거 59%, 모공축소 189%, 탄력 증가 27%로 측정돼 국내특허 6건 등록과 특허 출원 4건, 국제특허 2건을 출원했으며 '2011년 피츠버그 세계발명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