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8일 브라질 국채에 투자해 연 8~9%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월지급식 상품 ‘글로벌채권신탁-브라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소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1,000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