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은 프리미엄 보습제 ‘아토팜(ATOPALM)’ 전속모델에 배우 김지호(사진) 씨를 전격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네오팜 관계자는 “김지호는 배우로써 작품에 몰입하는 진중함은 물론, 결혼 후에도 완벽한 내조와 따뜻한 엄마의 모습까지 20-30대 여성들의 완벽한 롤 모델로도 손색이 없어 아토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배우이자 엄마의 모습 그대로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육아 클래스도 함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토팜’은 피부과학 선도기업 네오팜의 프리미엄 보습제로, 6년 연속 능률협회 주관 KBPI 브랜드 파워 1위를 수상하며 현재 세계 10여개국으로 수출 중이다. 특히 피부지질 구조를 재현한 MLE 제형 기술로 피부자극은 적고 피부친화력이 뛰어나, 국내외 특허획득 및 각종 학회 논문에 소개되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효능과 기술을 인정 받은바 있다.
김지호와 ‘아토팜’이 함께한 광고 캠페인은 오는 9월부터 TVㆍ잡지ㆍ온라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소식과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www.atopalm.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