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현대미디어등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


현대백화점 계열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현대미디어(대표 강대관ㆍ사진)는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이 지정하는 우수 네트워크기관에 선정돼 27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미디어는 중국 출신 결혼이민자들에게 자녀들과 함께 모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기획한 ‘엄마와 함께하는 고향 방문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우수 네트워크기관으로 선정된 기업은 삼성사회봉사단, 포스코, KT, 현대미디어 총 4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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