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는 지난 28일 코스닥시장에서 전날 대비 가격제한폭(14.84%)까지 떨어진 1,205원에 거래를 마쳤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이날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44.7% 하락한 21억400만원을 기록해 관리종목 지정 사유(매출액 30억원 미만)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68억원, 22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매출 감소(모바일게임 실적부진) 및 부실 자산에 대한 손상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는 관리종목지정 우려로 이날 오전 11시 56분부터 오후 12시 25분까지 30분간 바른손이앤에이의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주가는 매매거래 정지가 풀린 직후 하한가로 직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