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컬리 AP통신사 사장 방북

토머스 컬리 미국 AP통신사 사장과 일행이 8일 평양에 도착해 만수대 언덕의 김일성 주석 동상에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중앙통신은 이들의 방북 목적이나 체류 기간 등은 밝히지 않았다. AP통신의 영상부문 계열사인 APTN은 2006년 5월부터 평양에 서방 언론중 처음으로 상설 지국을 개설해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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