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가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초콜릿으로 만든 축구공인 '월드풋볼'을 깨뜨려 나눠 먹으며 한국 축구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7일 오전 서울 도봉구 하나로클럽 창동점에서 모델들이 '월드풋볼'을 깨뜨리고 있다./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