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의 음반가게에 갔는데 일본음반이 수두룩 했어요. 가격도 일반 CD의 3배나 되었지요. 하지만 한국 음반은 전무했습니다.겨우 KMTV 방송내용을 인터넷으로 다운받은 CD를 구했습니다. 우선은 이정현의 「와 와」 김민종의 「비원」을 보냈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까봐서 확언하지만 상업적인 목적은 없습니다. 단지 한국의 뮤직비디오를 이나라에 보여주고 싶을 뿐입니다. 표절문제가 있는 음반에 관한 정보도 알고싶습니다. 그거 틀어주면 국제망신이니까.
21세기는 문화의 시대라는데 관심있는 분들의 협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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