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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데이] 美테러용의자 가족 "패노르, 테러리스트 아니다"

“They don’t eat meat, they don’t smoke, they don’t drink, and they train highly intensively. The warehouse is the temple where they all go and pray and meditate.” “그들은 고기를 먹지도, 술ㆍ담배를 하지도 않으며 고도의 수련을 했다. (그들이 체포된 리버티시티의) 창고는 그들이 기도와 명상을 하기 위해 가는 사원이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의해 시카고 시어스타워 폭파계획을 세운 테러 용의자 중 한명으로 기소된 스탠리 패노르의 가족이 24일(현지시간) CNN방송에서 그는 테러리스트가 아니라고 강력 부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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